뉴스 사진
#고갱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캔버스에 유화, 38×46cm, 1890~1891, 파리 오르세미술관 소장)은 성속(聖俗)이 하나로 합쳐진 종합주의 화풍의 작품 중 하나다. ⓒ Musee d'Orsay, Paris, France

ⓒ김형순2013.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