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라세댐

2010년 수문이 모두 열렸고, 지난해 9월 철거가 시작된 일본 아라세댐. 댐으로 김양식이 불가능해졌던 이곳에서 다시 김이 자라고 있다.

ⓒ츠루 쇼토2013.06.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