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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 2009년 12월 31일 예산안 처리 문제로 여야 충돌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국회 본회의장 의장석앞에서 제자리에 선 채 장시간 식사도 하지 않고 농성을 벌였던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 '앉아서 쉬면서 하라'는 한나라당 의원들에 이끌려 자리에 앉혀진 뒤 눈물을 흘리자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이 손수건을 건네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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