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스타트렉 다크니스

스타트렉 다크니스

제임스 커크(크리스 파인 분)와 스팍(제커리 퀸토 분)으로 대변하는 감성주의자와 이성주의자의 상호 보완으로 말미암아 엔터프라이즈호의 임무를 완수하는 '버디 무비'의 우주 버전을 계승한다.

ⓒCJ 엔터테인먼트2013.05.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