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민주주의'가 승리를 거둔 나라에서 진보정당의 길을 찾고자 했던 박선민 보좌관은 2010년 돌연 스웨덴으로 향했다. "무상교육·무상보육, 우리가 하면 현실화 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진보정당을 힘 있는 정치세력으로 키워주기만 하면 스웨덴 만들어 주겠다"고 호언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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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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