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성환 (hansa84)

대성동박물관 소장 사신 문양거울

청동거울에 새겨진 문양의 솜씨가 감탄을 자아낸다.

ⓒ윤성환2013.05.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시민. 사실에 충실하되, 반역적인 글쓰기. 불여세합(不與世合)을 두려워하지 않기. 부단히 읽고 쓰고 생각하기. 내 삶 속에 있는 우리 시대 이야기.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