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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이미경 의원실의 '왕보좌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신미숙 보좌관(맨 왼쪽)은 의원과 보좌관의 바람직한 관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 의원은 '신 보좌관은 그냥 보좌관이 아니라 내가 어떤 행보를 하면 좋을지 마음으로 들여다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세요. 초심 잃지 않으시려는 거고, 나를 동지로 봐주시는 거죠"

ⓒ남소연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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