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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를 정면으로 다룰 서울민미협의 제4회 리얼리즘을 앞두고 일본군위안부의 생존자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옥선 할머니가 위안부로 끌려갈 무렵의 나이인 심세연양과 손을 맞잡았습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당사자에게는 '한恨'이고 우리들에게는 청산해야할 '빚'입니다.

ⓒ이안수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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