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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법

지난 2010년 경북대병원 백혈병 치료를 받다가 의사의 실수로 주사를 잘못돟아 사망한 정종현군의 어머니 김영희씨는 환자안전법을 만들기 위한 적그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환자안전법 서명을 받고 있는 SNS 전화번호.

ⓒ김영희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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