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준하 선생 발인 현장
고 장준하 선생 장례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고 장준하 선생 겨레장 발인제에서 장준하 선생의 장남인 장호권씨와 시민들이 고인의 넋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유성호2013.03.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