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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가석방 소감 밝히는 곽노현 전 교육감

서울시교육감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2억원을 건넨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이 확정된 뒤 복역해 온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모범수로 분류되고 형기의 80% 이상을 마친 점이 감안되어 29일 오전 경기도 여주교도소에서 가석방 됐다. 곽노현 전 교육감이 환영나온 지지자들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권우성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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