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해 전 안기부장 총풍사건 무죄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로부터 지난 97년 대선직전 발생한 총풍사건과 관련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담담하게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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