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shchn2004)

느려터진 구두방 아저씨가 고친 가방. 몇 줄로 왔다갔다 하며 박았다. 다시는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박음질이다.

ⓒ김은주2013.0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