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명박

퇴임하는 MB와 박수치는 '왕의 남자' 이재오

임기 5년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씨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로 귀가하며 환영나온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드는 가운데, MB정권 실세로 '왕의 남자'로 불린 이재오 의원이 박수를 치고 있다.

ⓒ권우성2013.02.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