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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서

"민주노조 탄압 분쇄, 158억 소내가압류 철회, 정리해고와 강제 무기한 휴업이 부른 사회적 살인,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 전국노동자장"의 노제가 24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민중가수 박준씨가 조가를 부르는 모습.

ⓒ윤성효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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