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지하철 택배

김씨는 노선도를 이미 다 외우고 다니는 것도 노하우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노선으로 환승이 빠른 승차위치가 어딘지만 그때그때 확인한다.

ⓒ차현아2013.0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