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요양보호사

진해동의요양병원에서 일하다 잘린 요양보호사들이 두 달 넘게 거리에서 투쟁하고 있는 속에, 이들은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본부 사무실에 모여 대책을 논의한 뒤 밝게 웃고 있다.

ⓒ윤성효2013.0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