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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새만금 갯벌을 살려주세요

영화 ‘해안선’에서 미영이 물이 차고 있는 해창갯벌 장승들 사이에 있다. 그녀의 머리위에 있는 ‘새만금 갯벌을 살려주세요’라는 말은 지금도 필요한 말이다.

ⓒ영화 '해안선' 화면 갈무리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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