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노조 김태훈 승무본부장과 노조간부 30여명은 지난 22일 오전10시30분께 서울시청앞에서 기관사들 재발방지 및 처우개선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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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봉 기자는 원진비상대책위원회 정책실장과 사무처장역임,원진백서펴냄,원진녹색병원설립주역,현재 서울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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