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eulter)

<그리운 내가 온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산문으로 읽히기보다는 차라리 시로 읽힌다. 하여 이 책의 문장들은 깊은 울림을 준다. 바로 시적 행간이 주는 효과이다.

ⓒ맹그로브숲2013.0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