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 글쓰기' 공책 표지 사진. 학년 초인 3월에 각 반에 한 권씩 나눠 주었다. 아이들이 '천천히 글쓰기'의 오묘한(?) 맛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공책이다.
ⓒ정은균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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