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수유리 4.19국립묘지 유영봉안소에서 4월 혁명 당시 바로옆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중학교 친구를 비롯한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