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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도

세연정에서 골짜기 안으로 들어가 산 중턱까지 오르면 거대한 바위가 있고, 그 위에 사람 혼자 앉아 있을 만한 작은 집이 홀로 서 있다. 윤선도는 '동천석실'이라 부르는 이곳에 혼자 앉아 글을 읽고 썼다고 한다.

ⓒ정만진20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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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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