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서천조류생태전시관

서천조류생태전시관 조감도. 실제로 이렇게 화려한 건물이 지어져 있지만 새들 눈에 너무 띄어 새를 가까이에서 보기는 힘들다. 붉은부리갈매기 정도만 철새탐조대까지 접근하여 과자를 받아 먹는 정도가 전부이다.

ⓒ서천조류생태전시관2013.0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날로 파괴되어지는 강산을 보며 눈물만 흘리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자연을 위한 활동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이 되시면 함께 눈물을 흘리고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하기! https://online.mrm.or.kr/FZeRvcn

이 기자의 최신기사 대전시, 제비 둥지를 찾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