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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부츠를 신고 온 여행자. “아니, 이런 날 왜 등산화를 안 신고 왔냐”니, “등산화가 부츠보다 더 미끄러워서”랍니다. ‘어이 상실’이라 하나요? 그는 결국 아이젠을 빌려 신고서 능선길을 갔습니다.

ⓒ최방식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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