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쪽방촌

쪽방촌의 어느 방을 가더라도 TV는 꼭 있다. 7살 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TV를 보다 우리를 맞이했다.

ⓒ김민지2012.1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