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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lwy1101)

8일째(14일), 큰일났다. 비가 온다. 음향과 무대에 텐트를 치고 강행한 콘서트에 우산을 받쳐든 시민들의 반응은 오히려 더 따뜻했다.

ⓒ김혁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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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자이자 사회운동가. 현재 경주대학교 조교수(휴직 중)이면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와 한국민주주의연구소 소장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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