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세댐 철거결정이 실린 일본 현지 신문 기사.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녹색연합은 성장제일주의와 개발패러다임의 20세기를 마감하고, 인간과 자연이 지구별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초록 세상의 21세기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