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남편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자녀와 재일동포 아내가 국민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 하고 있다. 사진은 재일동포 귀자씨와 자녀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