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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총선 이어 두번째로 태안을 방문한 박근혜 후보

박 후보는 유세를 통해 태안기름유출사고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지만 지역주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이미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들이기 때문. 하지만, 주민들은 언급 자체에 대해 다행이라는 반응이다.

ⓒ신문웅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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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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