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청련 김근태 의장(맨 왼쪽)이 1988년 6월 30일 김천교도소에 출소한 날 아침 후배 이해찬 의원, 장영달 전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뒤쪽 오른쪽 현수막을 들고 있는 이가 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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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을 보좌한 마지막 비서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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