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용씨가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팔러 왔다. 아이들에게 경제교육도 되어 좋은 경험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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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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