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내성천

21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수몰되는 철도 이설을 위해 산을 뚫고, 30여 미터 높이의 고가철길을 놓는 웃지 못할 풍경이 지금 내성천에서 펼쳐지고 있다.

ⓒ정수근2012.1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