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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인문학 여행에서 강의하는 이계삼 선생님

지리산 인문학 여행에서 이계삼 선생님은 우리 시대의 평화와 교육을 바라보는 두가지 키워드로 '동시대성'과 '지금 이대로의 평화'를 중심으로 이야기했다. 동시대성은 지금 학생들이 느끼는 고통을 그대로 느끼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수 있다는 개념, 지금 이대로의 평화는 밀양 송전탑 투쟁 과정에서 보이는 할머니들의 바램이었다.

ⓒ김재형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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