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5월 25일 청와대에서 신문·방송·통신 사장 또는 회장 13명이 새마음봉사단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당시 보도를 전하는 <경향신문> '새마음 운동 차분하게'라는 제목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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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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