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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주민연대

1990년대 관악구 봉천동 판자촌 전경. 따닥따닥 붙은 판자촌은 이웃간의 소통을 가능하게 했다. 옆집에 끼니 굶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밥을 나눠 먹으며 마을을 이룰 수 있었다.

ⓒ관악주민연대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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