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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박태준(왼쪽) 전 총리와 조정래(가운데) 선생이 2008년 11월 '태백산맥 문학관' 개관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해냄출판사201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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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언론사에서 근무했고, 친일청산 등 역사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평소 그 무엇으로부터도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글쓰기'를 갈망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