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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소득 분위별 가처분 소득 대비 금융부채 비중 증가율

저소득층인 소득 1분위의 가처분 소득 대비 금융부채 비중은 200%를 넘었다. 이는 2년 동안의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아야 빚을 갚을 수 있다는 뜻이다.

ⓒ새사연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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