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호기 진입로 앞에 농성장을 꾸리고 지난 2달간 싸워온 삼평리 주민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산은 뚫리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