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려져 실신한 주민
시공사 측 인부들에 들려 내동댕이쳐져 실신한 한 주민이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급히 호송되고 있다. 이분은 청도의 한 병원 읍급실로 옮겨졌으나, 정밀 진단을 위해 큰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정수근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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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