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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정청래 민주통합당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창호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에서 안 후보자 장모의 21억 2천만원짜리 오산시 고시원 건물을 배우자 하모씨에게 4억원으로 매매예약계약서를 체결한 것을 지적하며 차명거래 및 부동산 실명제법 위반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성호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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