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최병수

이이화 선생님의 서재에 걸린 판화 한 점. 蛟猶明也堂의 '明'은 바로 전봉준의 어릴 적 이름인 명숙(明叔)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이 판화는 현장미술가 최병수 작가의 작품입니다.

ⓒ이안수2012.09.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