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매일 4백 90명의 신생아가 태어나고 1백 7명이 사망한다. 사진은 서울의 한 산부인과 전문병원에서 출생한 신생아가 첫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1993.1.22
ⓒ연합뉴스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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