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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5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오마이뉴스> 사옥에서 홍현진, 박소희 기자가 최근 이슈로 떠오른 아동과 여성에 대한 성폭력 문제에 대해 이희동, 한진숙, 이규정, 김지수 시민기자와 함께 좌담회를 하고 있다.

ⓒ유성호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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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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