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 원주민 66명 중 단 한명의 이탈자도 없이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탕정산업단지 이주자택지.

ⓒ충남시사 이정구2012.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