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임, 동원연도1934년 22세 _ 당시 생각만 해도 눈물이 절로 나신다며, 말씀을 하시는 중간 눈물을 훔치고 계십니다. 오랜 세월 탓에 기억력은 희미해지지만, 당시의 고통은 잊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안세홍 사진전 <겹겹 - 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서.
ⓒ안세홍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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