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일본군성노예

박대임, 동원연도1934년 22세 _ 1957년 중국의 문화혁명 때 중국정부로부터 외국인거류증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존재를 증명받을 수 있는 유일한 서류이기에 살아계시는 동안 아주 소중히 간직하고 계셨습니다. 안세홍 사진전 <겹겹 - 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서.

ⓒ안세홍2012.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