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8월 19일자 <동아일보>, 장준하 선생 사인에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다. 이 기사를 쓴 기자는 긴급조치 9호 위반 혐의로 옥살이를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