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현기환

4.11 총선 뇌물공천 의혹에 연루된 새누리당 현기환 전 의원에 대한 제명안 처리가 예정된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굳은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 있다.

ⓒ유성호2012.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