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열린 다섯 통의 수박중 두 통을 따서 한통은 농사일을 도와준 친구에게, 한통은 서울 아이들에게 보내주었다(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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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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